현대해상 계속받는 암보험 장단점 분석
우리가 흔히 예방접종을 맞는 이유는 그 병에 걸리지 않기위해서도 있지만
그 병에 걸려도 백신으로 인해 가볍게 넘길 수 있도록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 예방접종을 합니다.
암보험도 마찬가지 입니다. 암보험 가입후 큰 병에 걸렸을 때
경제적인 부담을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기 위해서이기도 하죠..
자전거~ 한번 타고 말걸 왜 샀어~ 라는 광고 보셨죠?
저도 유심히 보다가 알게된 현대해상 계속받는 암보험 광고더군요
이 상품은 암진단금을 처음 받고 2년후 처음 받은 암진단종류에 따라
재발했을 경우 완치될 때까지 계속적으로 암진단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하여
이슈가 된 보험상품으로 요즘 많이 알려진 보험이죠
<현대해상 암보험>
암보험! 실속형을 원한다면!
2년마다 처음 받은 암진단자금을 완치될 때까지 계속 받고 싶다면!
현대해상 계속받는암보험은 비갱신형입니다.
처음 진단받은 암이 완치될 때까지 2년마다 진단자금이 나옵니다.
고액암을 비롯해 일반암과 남녀생식기암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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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율 1위가 암인 만큼 3명중 1명 암에 걸리는데
본인은 절대로 안걸린다는 보장 할 수 없죠
걱정만 하고 설마~ 하시면서 불안해 하신다면
암보험 하나 가입하시는 것도 마음 편히 살아가는 방법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암보험은 가입후 90일의 면책기간이 있기에
91일째부터 암진단을 받아야 진단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90일 이전에 암진단을 받으면 보종에 따라 진단자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암발생율 36.4%로 남자는 평균 5명중 3명, 여자는 평균 3명중 1명꼴로
갈수록 현대인들의 생활에 조금씩 자리잡고 있는 암인데
설마 그중에 내가 걸릴까..하는 생각때문에
아직까지 암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분들이 계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암은 불시에 갑작스럽게 찾아오기 때문에
미리 예방책을 만들어놓지 않으면 병원비 부담이 경제적으로 다가옵니다.
암진단후 5년간 생존하는 환자들 중 75%가 실직을 하면서
경제적 부담을 느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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