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아플때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아프고 힘이 듭니다. 그 힘든 속에는 경제적인 것도 무시할 수 없는데요. 아픈것도 서러운데 치료를 받고 싶어도 금전적인 것으로 치료를 받지 못할때는 서러움은 말을 못할 때가 있죠..
그래서 필요한 것이 병원비를 보장해주는 실비보험인데요. 오늘은 보험사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메리츠화재 실비보험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제가 몇 년전에 메리츠화재에 실비보험을 가입한 후 받은 3세 아이만한 커다란 메리츠 걱정인형을 받은 적이 있답니다. 지금도 방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답니다 ㅎㅎ
다치거나 병에 걸려 아파서 병원에 가면 병원비가 발생이 하는데요 실비보험이란 이러한 병원비를 실손으로 보장을 하는 것에 목적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일부에서 여러 보험사의 상품에 가입을 하면 똑같이 받을 수 있지 않냐?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실비보험은 비례보상이기 때문에 여러 상품에 가입하면 안되고 단 한개의 상품에만 가입해야 합니다~
15세부터 55세까지 건강하다면 가입이 가능하답니다. 요즘은 평균수명이 늘어나서 고령의 노인들이 많이 있는데요 노인의 수가 전체의 7%가 넘어서면 고령화사회라고 하는데 다가오는 몇 년안에 이제는 고령사회라고도 부를 날이 온다고 해요.
그렇게 되면 보험의 보장도 그만큼 길어져야 하기에 보장기간을 길게 하는 것이 좋은데요. 100세 시대에 맞게 상품도 100세만기가 있답니다.
메리츠화재 실비보험은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에 대한 진단비와 이로 인해 발생하는 병원비에 대한 실손을 보장하고 있고, 암에 대한 진단비가 있어 별도의 암보험을 준비하지 않았다면 암 진단비의 보장을 선택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요즘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대중적이라 할 수 있는 30대질병이 약관으로 정해져 있어 이에 대한 수술비가 특약으로 가입시 추가로 보장이 된답니다.
손해보험사나 생명보험사나 실손보장은 동일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특약에서 다르기 때문에 특약을 우선으로 비교해보는 것이 좋다고 해요.
국민의 70% 이상이 가입을 하고 다른 보험보다는 선호하고 있는 실비보험이기에 아직 가입을 하지 않았다면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