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지방 있는 남성분들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확률높다!!
복부지방이 있는 남성분들은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연구된 이 발표는
뼈 밀도와 강도에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뼈의 강도를 복부지방에 의해 강도가 높아지며
이에 따라 골절위험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평균연령 35세의 비만남성 35명을 기준으로 근육량 지방측정
CT촬영과 뼈의 강도와 골절위험을 예측해주는 검사를 통한 결과는
복부지방이 있는 남성들은 뼈의 밀도가 낮게 측정되었습니다.
체질량지수가 비슷해도 복부지방만 있으면
뼈가 약한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러한 복부지방은 당노병, 심장질환 뿐 만 아니라
뼈에 손상을 가게 하는 원인이라는 것을
이제부터는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예전에야 골다공증 하며 주로 뼈가 약한 여성분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었는데, 복부지방이 있는 비만인 남성분들도
발생할 수 있는 병이 되었습니다.
복부지방은 피하지방과 달리 근육조직의 맨 안쪽 깊숙히
자리되어있는 만큼 더이상 복부지방이 쌓이지 않도고
매일 유산소운동을 하는 습관과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식습관부터
고쳐 나가는 것이 우선일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