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2013. 3. 13. 00:56

살찌는 소리가 들린다?

 

요즘 일때문에 잠자는 시간이 늘 새벽 2시이다 보니

늘 야식을 챙겨먹을 수 밖에 없다..

콜라며..튀김이며..과자며..가끔 가다가 치킨도..

그러다 보니 살찌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일하는 시간마져 책상앞에 컴퓨터 앞에 앉아있으니

손이...자연히 먹는 곳으로 가게 된다..

큰일이다...하지만 그렇게 살이 찌는 건 아니다..

늘 새벽2시에 잠들지만..출근도 해야하기에 잠들어 있는 시간은

하루 24시간 중 5시간 밖에.....

머...그렇다고 회사가서 존다거나..그러진 않는다..

그래서 인 지 살이 좀 덜 찌는 듯한...느낌??

단지 느낌이겠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