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이야기2015. 6. 4. 00:03

 

 

암이란 조기발견시 치료를 할 경우 완쾌가 된다고 하지만 모든 암이 다 조기에 발견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암이라고 느끼거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중기 또는 말기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보니 암이 발견되어 치료를 받고 수술이 잘 끝나다고 하더라도 재발율이 높다고 합니다.

 

요즘 대체적으로 암보험은 암진단금과 수술비, 치료비 등은 한번 지급되면 재발이 있어도 받기가 어려운데요 흥국화재가 최초로 암진단에서 재진단암까지 보험기간동안 계속 보장해주는 암전용 무배당 재진단암 보장보험을 내놓았습니다.

 

 

암진단에서 새로운 처음 발견된 암, 전이된 암, 재발된 암, 잔여암과 같은 재진단암에 대해 최대 3천만원의 보험금을 계속 지급하는 것이 큰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암진단금, 암으로 인한 사망, 수술, 입원, 통원 및 재발검진에 필요한 비용까지 보장이 됩니다.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등의 유사암으로 입원시에도 가입금액의 100%를 모두 보장하는 암전용상품으로 보장범위가 꽤 넓은 편인데요

 

 

아울러 암보험 고객들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종양케어 서비스, 전문병원 및 명의예약대행 서비스, 심리전문상담 서비스 등을 통해 전문 간호사와 일대일로 진료동행 및 맞춤교육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가입연령은 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한데요

 

 

한국인들의 사망원인1위가 암으로 인한 사망입니다. 모두가 두려워 하고 조심하려고 하지만 한번 암 판정을 받고 치료를 시작하면 고액의 치료비용의 부담은 가정의 생계를 위협받을 정도로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고 합니다.

 

 

설마 내가 걸릴까? 이런 안일한 생각 하나로 미루다가 암에 걸리고 나서 후회하지 말고 미리미리 대비를 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더구나 암보험은 다른 상품과는 달리 가입후 90일동안 보장을 받을 수 없습니다. 면책기간이 발생하는데요 91일부터 1~2년까지는 가입금액의 50%만 보장되고 그 이후부터 100%보장이 되기에 시기를 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재진단암보장보험은 처음 암 진단확정을 받은 후 재발이 되었을 때는 2년이 경과한 후 보장이 가능함을 유의해야 합니다.

 

 

하지만 암보험은 여러 상품을 비교한 후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