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즐기는 문화생활로 한 달에 한 두번 정도 영화를 보러 가는 것? 오늘이 그날이다 ㅎㅎ
간만에 본 영화!! 오늘은 배테랑을 봤다 지난주에 미션임파서블을 너무 잼있게 본 탓이라 영화후기들이 거의 다 유쾌상쾌통쾌에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봤는데 생각보다 통쾌한 웃음과 유쾌함을 더해 정말 잼있게 봤다 ㅎㅎ
지금까지 한국영화에서 다루던 경찰액션스토리와 전혀 다른 느낌? 두번봐도 잼있다는 후기에 보러갔는데 보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덕분에 우울한 기분 모두 날려버린 느낌? 유아인의 악역 연기..너무 스릴있게 연기해서 정말 악역에 너무 잘 어울리는? 안 보신 분들은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정말 마지막까지 긴장감과 웃음과 통쾌함을 준 영화인 듯 하다.
영화 얘기 하려고 한 건 아닌데 어쩌다가 영화얘기로 서론이 너무 길었다..ㅠ
오늘 영화보기 전 점심으로 뭐먹을까 고민하다가 반궁을 갔다 반궁은 이번이 두번째인데 지난번에는 육개장을 이번에는 비빔밥을 먹었다. 지난번 육개장을 먹었을 때 육개장이 살짝 양이 좀 적었고 들어있는 재료들이 작아서 다시는 육개장은 시켜먹지 말아야지 생각했다. 대신 돌솥비빔밥을 먹고 누룽지를 먹음으로서 배가 불렀던 기억이...
그리하야 먹은 이번 음식은 비빔밥!!
기본반찬은 4가지로 제철재료라고 한다..지난번과 비교했을 때 보니 기본을 늘 나오는 반찬은 3개, 나머지 1개는 매일 바뀌는 것 같다. 깍두기, 우거지나물무침, 깻잎간장에 저린맛이 나는 깻잎썰어놓은 것은 늘 나오고 나머지 한개는 매일 바뀐다. 지난번엔 쑥주나물이 나왔는데, 비빔밥을 시켜서였을까? 묵무침이 나왔다.
다른 블로그후기들을 보니까 비빔밥이 양이 그리 많지는 않고 적당히 살짝이 배부른 정도라고 해서 대식가인 내가 먹으면 많이 배가 고플래나..생각했다..그럼에도 깔끔하고 맛있고 건강한 느낌이 난다고 해서 한번 정도는 먹어보자 해서 선택한 메뉴다.
근데...양이...많다 ㅋㅋ 그런말이 흘렀나? 싶을 정도로 양이 좀 되었다. 배부르게? 보다 좀 더 많이 배부르게 포만감을 느꼈다. 대신...밥이 많아서 였을까? 나물들이 좀 적었던 것 같았다. 최근에 식당들이 참기름 대신 맛기름을 쓴다는 말들이 방송을 통해 많이 보여져 반궁에서의 비빔밥을 먹기가 좀 고심이었는데 설마 대기업 프랜차이즈음식점이 건강을 생각하면서 만든 음식이라는 카피가 있는 음식점에서 그걸 쓸리 없다며 굳게 믿고 먹었다 ㅎㅎ
양도 많고 깔끔하고 고소하고 담백하고 비빔재료가 7가지? 당근, 우엉, 쑥주, 호박무침, 우거지나물?, 소고기, 계란이 들어있다 같이 나온 미역냉국?이 너무 짜서 국물만 몇 숟갈 먹고 남겼지만 비빔밥은 싹싹 끍어 다~ 먹었다 ㅎㅎ
다음에 가면 또 비빔밥을 먹어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