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부터 게임까지 '가상체험'시대
이미 게임은 가상체험을 할 수 있도록 가상체험이 대세인데요
관광부터 가상체험을 할 수 있는 시대까지 온답니다.
정말 세상 좋아졌죠^^
영화 엑스맨3의 한 장면입니다. 영화에서자 볼 수 있던 가상현실을 이제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손쉽게 구현하는 기기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습니다. 저도한번 체험해보고 싶네요^^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는 영화 속 주인공들. 알고보면 악당들과의 싸움에 대비해서 가상 현실속에서 미리 훈련을 한 거라고 하는데요
이런 가상현실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기기들이 등장하고 있답니다.
삼성에서 나온 기어VR입니다.
기기를 쓰고 주위를 둘러보면 가상현실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기기인데요 기기를 끼고 주위를 둘러보면 마치 진짜 석굴암에 와있는 것 처럼 시선을 따라 3D 입체영상이 펼쳐집니다.
기기에 내장된 센서가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그에 맞는 영상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실제로 머리의 움직임과 화면상에 나타나는 딜레이가 최소화가 되서 이상한 느낌을 안갖고 체험에 몰입감을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와 더불어 LG전자에서도 가상체험을 할 수 있는 기기를 개발했습니다.
이러한 것을 바탕으로 관광이나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쌍용화가 된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 복잡하고 비싼 가상현실 장비를 단순하고 저렴하게 만들기 위한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세계 가상현실 시장규모가 2012년에 150조에서 2020년 430조가 예상되는 만큼 급성장할 전망입니다.
무궁무진해진 가상현실의 가상체험시대, 하루빨리 쌍용화되었으면 하네요
작은 pc스마트폰의 발전도 더불어 높아갈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