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전기요금 납부일 선택 확대
이미 1월 1일부터 시행중이라고 하는 전기요금 납부일 선택 확대 서비스의 대상자는 아직은 한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국민, 신한, 기업, 우리은행과 농협의 자동이체 고객에게만 확대가 되었고 전기요금 청구서를 인터넷이나 휴대전화로 받고 요금을 자동이체 또는 새로 자동이체를 신청하는 고객일 경우에만 해당된다고 합니다.
모든 은행의 자동이체 고객으로의 선택은 내 년에는 확대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올해부터 매달 5일 10일, 15일, 20일 25일과 말일 등 6개중의 원하는 날짜에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년 1월부터는 노년층 고객을 위해 맞춤형 청구서를 주택용 전력의 희망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청구서의 글씨를 크게 키우거나 간단하고 쉽게 정리를 하는 등 어르신들이 볼 수 있도록 맞춤형 청구서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