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NC 백화점에 옷사러 안산에 갔었지요
1층에서 가을 점퍼랑 티셔츠랑 남방이 아주 저렴하게 특가 세일중이었는데요 아주 저렴하게 점퍼랑 옷 몇 가지를 득템을 하고 나니 슬슬 배가 고파지더군요
요즘 장이 않좋은지 속도 더부룩하고 소화도 안되던 탓에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이 뭘까하고 고민하다가 선택한 것이 청국장~~~
안산에 청국장 잘하는 곳이 없나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초가집 부뚜막이라는 곳이 검색에 똬악 하고 뜨더군요 일단 직접담근 청국장으로 요리를 한다고 하니 일단 네비찍고 신나게 달려갔어요
입구 양 옆으로 차를 댈 곳은 있으나 한 4~5대 정도 가능한 듯 보였습니다.
골목에 차댈곳을 찾아보니 다른 차들이 빽빽하게 주차가 되어있어 좀 망설이던 중 갑자기 차 한대가 빠지길래 잽싸게 주차를 했지요
그 철판에 파전이나 계란 같은 것을 굽는 것 같았습니다. 뭘 구워도 맛있을 것 같은 비주얼입니다.
참기름도 고소하고 고추장은 직접 담근듯한 맛이었어요 달콤하면서 그리 맵지도 않고 좋았어요
일단 기본상은 아래의 이미지처럼 나와요
특히 청국장 막 뜬것 같은 콩? 거기서는 낫또라고 하더라구요 그 콩이 조그만한 종지에 나오는데요 아주 맛있었습니다. 짜지도 않고 구수하고 식감도 아주 좋았어요
사진에 보이는 콩나물, 미역, 무채나물등의 야채와 고추장, 청국장, 참기름 소스를 넣고 슥슥 비벼서 한숟갈 입에 넣고 씹는 순간 아~~ 시골에서 밥을 먹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너무 맛있고 건강해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용?
너무 맛있어서 말한마디 안하고 열심히 청국장을 폭풍 흡입을 했지요 먹다보니 어느덧 깨끗히 먹게되더군요
오늘 저녁 참 잘 먹었네요 아주아주 건강해진것 같네요
내일되면 내 뱃속에 있는 아이들이 열심히 쿵쾅쿵쾅 움직여서 저에게 아주 좋은 소식을 안겨줄 것이라 믿어요
1층에서 가을 점퍼랑 티셔츠랑 남방이 아주 저렴하게 특가 세일중이었는데요 아주 저렴하게 점퍼랑 옷 몇 가지를 득템을 하고 나니 슬슬 배가 고파지더군요
요즘 장이 않좋은지 속도 더부룩하고 소화도 안되던 탓에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이 뭘까하고 고민하다가 선택한 것이 청국장~~~
안산에 청국장 잘하는 곳이 없나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초가집 부뚜막이라는 곳이 검색에 똬악 하고 뜨더군요 일단 직접담근 청국장으로 요리를 한다고 하니 일단 네비찍고 신나게 달려갔어요
입구 양 옆으로 차를 댈 곳은 있으나 한 4~5대 정도 가능한 듯 보였습니다.
골목에 차댈곳을 찾아보니 다른 차들이 빽빽하게 주차가 되어있어 좀 망설이던 중 갑자기 차 한대가 빠지길래 잽싸게 주차를 했지요
그 철판에 파전이나 계란 같은 것을 굽는 것 같았습니다. 뭘 구워도 맛있을 것 같은 비주얼입니다.
참기름도 고소하고 고추장은 직접 담근듯한 맛이었어요 달콤하면서 그리 맵지도 않고 좋았어요
일단 기본상은 아래의 이미지처럼 나와요
특히 청국장 막 뜬것 같은 콩? 거기서는 낫또라고 하더라구요 그 콩이 조그만한 종지에 나오는데요 아주 맛있었습니다. 짜지도 않고 구수하고 식감도 아주 좋았어요
사진에 보이는 콩나물, 미역, 무채나물등의 야채와 고추장, 청국장, 참기름 소스를 넣고 슥슥 비벼서 한숟갈 입에 넣고 씹는 순간 아~~ 시골에서 밥을 먹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너무 맛있고 건강해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용?
너무 맛있어서 말한마디 안하고 열심히 청국장을 폭풍 흡입을 했지요 먹다보니 어느덧 깨끗히 먹게되더군요
오늘 저녁 참 잘 먹었네요 아주아주 건강해진것 같네요
내일되면 내 뱃속에 있는 아이들이 열심히 쿵쾅쿵쾅 움직여서 저에게 아주 좋은 소식을 안겨줄 것이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