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이야기

목디스크 증상 및 목디스크 치료

요즘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목이 아프다고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목이 아프고 뻣뻣하면 목디스크가 아냐? 라고 생각할 수 있지요

목디스크는 목의 경추에 있는 추간찬에 이상이 생기는 증상입니다.

모든 질병으 그렇듯이 목디스크도 오랫동안 방치하면 만성질환으로 이어집니다.

초기 증상이 나타났을때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목디스크증상

1. 목에 통증이 찾아온다

2. 목 통증과 함께 어깨, 팔까지 아프며 다리에 쥐가 난다

3. 일시적인 마비증상이 나타난다

목디스크치료

초기 목디스크일경우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이용하는데

통증완화를 위해 주사를 투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만성으로 전이되면 수술을 통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수술은 목의 일부를 절개하여 디스크를 제거하여

뼈를 하나로 합치는 방법이라 합니다.

조기페경 증상과 치료방법

예전에는 조기페경은 50대중반부터 시작이 되는데요 요즘은 잦은 스트레스로 인해

조기페경이 빨리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빠르면 20대 또는 30대에도 조기폐경 증상이 온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현대인들의 스트레는 무시할 수 없는 무서운 것이지요

첫번째 증상으로는 생리주기 인데요

생리주기가 예전과 달리 불규칙해졌다면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두번째 증상은 주기도 길어지지만 질이 건조해질경우

또는 안면홍조 증상이 보이거나 쉽게 피곤함을 느끼거나

생리양이 예전보다 월등하게 줄어들었다면 조기폐경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발생했다면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요

이러한 증상들은 여성호르몬이 부족하여 생기는 현상일 수도 있어

여성호르몬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치료로 뼈손실을 줄일 수 있고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소 커피 같은 카페인음료의 섭취량을 줄이고 술과 담배도 가급적 하지 마시고

두되활동에 좋은 견과류를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호르몬변화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스트레스를 되도록 받지 않는 것이 좋고

마인트컨트롤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비단풀 효능, 비단풀 먹는방법

이름이 고운 풀 비단풀이 효능과 비단풀 먹는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비단풀은 약초로 많이 사용되는 풀입니다.

비단풀은 모양이 쇠비듬과 비슷해서 많이 헷갈리기도 합니다.

<결석제거>

비단풀은 신장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신장이 튼튼하면 이뇨활동에 도움을 주는데요

신장결석이나 방광 결석을 제거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특히 남아메리카 원주민들은 비단풀을 결석을 제거하는 약초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지혈효과>

비단풀은 피를 멈추게 해주는 효능이 있는데요 지혈효과와 함께 새 살을 돋아나는

작용을 함께 하여, 상처난 곳에 비단풀을 이용하면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두통치료>

비단풀은 두통에 강력한 치료효과가 있습니다. 독성이 없는 비단풀은

몸에 진통효과를 줍니다. 두통은 천마도 효능이 있지만 천마만큼

비단풀 또한 강력한 두통치료에 효능이 있지요

<항암작용>

비단풀은 항암효과도 있습니다. 비단풀은 인삼에 들어있는 사포닌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플라보노이드 성분도 들어있지요

이 두 성분이 강력한 항암 작용을 한다는 점 아시죠?

각종 암에도 좋은 것이 비단풀입니다.

<당뇨병 완화>

사포닌 효능은 당뇨병에도 개선이 됩니다. 사포닌은 인슐린 증가에도 도움을 주는데요

사포닌의 연구결과에서 당뇨병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려졌습니다.

비단풀 먹는방법

비단풀은 주로 잎을 말리거나 쪄서 물과 함께 마시기도 하고

복용방법에 따라 효과가 다르다고 하는데요

항암작용 : 물에 달여 마신다

설사 및 장염 : 잎을 말려 가루로 만들어 물과 함께 먹는다

외상 : 날 것을 돌이 쩧어 상처난 부위에 붙인다

자궁출혈 : 생 잎을 쪄서 참기름과 생강 소금을 먹는다

대상포진 : 외상과 같이 찧어서 바른다

환절기에 급증하는 알레르기성비염치료방법!

며칠 전 퇴근후 전철을 타자마자 콧물이 쉴 새 없이 나오고 재채기에 목도 아픈거에요

야간병원 하는 집근처 병원에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은

환절기에 알레르기성비염이 급증하고 있다고 알레르기성비염이라며

추석연휴도 있고 해서 2주간 비염약을 지어주셨어요

그런데, 알레르기비염은 걸리는 사람은 계속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비타민D가 부족하면 알레르기비염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실제 연구결과 알레르기 비염을 앓고 있는 사람은 정상인보다

혈중 비타민D수치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비타민D수치에 따라 결핍,부족,정상군 세 그룹으로 나눠 그 발생률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정상군 7.2%  / 부족군 11.5%  /  결핍군 13%

비타민D는 햇빛을 통해 체내 합성이 되는데, 주로 실내에서 생활을 하거나

여성인 경우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기에 비타민D합충이 충분치 않을 수 있습니다.

햇빛으로 인해 비타민D를 합성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몸 속의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해독제 작용을 합니다.

이제는 건강을 위해서라도 적당량의 일광은 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햇빛에 의해 얻을 수 있는 비타민D를 얻기 위해서는

일광량이 가장 높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 매일 2~30분 정도

즐거운 마음으로 산책을 하면서 쬐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알레르기성비염이란?

갑작스럽게 콧물이 흘러내리듯이 내리거나심하면  히고 끈적한 콧물이 많아지고, 재체기 코막힘에

눈까지 가려움이 생길 수 있는 마침 감기 초기증상처럼 나타나는 데,

정확한 질환명은 코 점막 염증성 질환입니다. 염증은 초기에 잡아줘야 하는데

오랜기간 두면 점막이 부어 고름이 발생하는 축농증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큽니다.

알레르기성비염도 이비인후과를 가면 비염약을 주는데요

하지만 임시방편일 뿐 면역력이 떨어지면 잠재되어 있던 감기가 다시 걸리듯이

치료하지 않으면 늘 콧물이 생기고 콧물이 코 뒤쪽으로 넘어가  콧물이 걸리는 증상을

비염이라면 느꼈을 껍니다.

이러한 증상이 오래가면 축농증으로 발전이 되고

누워 있을 경우 콧물이 목으로 넘어가는 증상이 더 심해지니

불편한 증상으로 고생을 하게 되지요..

제가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이비인후과 가서 처방을 받아 약을 받으면

의사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있지요..이런 약은 지속적으로 먹는 것은 몸에 해로우니

되도록이면 치료를 받아 완치를 하는 것이 좋다구요..

정말 사실적으로 약을 먹을 때는 콧물이 없다가 약을 끊으면 콧물이 다시 생깁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분명 저처럼 알레르기비염으로 충분히 고생을 하고 계시는

분들일꺼에요~ 비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이 계시면 알레르기성 비염정보 알려드릴께요

아마 지하철에서 광고로 많이 보셨을껍니다 40년 전통 편강한의원인데요

여기서 치료한 환자만도 6만여명에 이를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곳인데요

저도 비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지라 제 상태가 어느정도가 되는지 상담을 받아보았는데요

제 상태는 더 놔두면 안된다고 하더군요.ㅠㅠ..

편강한의원에서의 치료방법은 편강탕인데요 특유의 한약냄새가 없고

쓴맛이 적기에 생후 4개월된 아기들도 무리 없이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성인보다 콧물조절을 더 할 수 없기에 소아비염도 생겨나고 있는데요

비염 때문에 정말 고생이신분들은 상담 한 번 받아보세요

혹, 편강탕이 어떤 걸까? 궁금해 하신다면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시면

비염이 생기는 이유와 치료방법들이 전문적으로 설명되어 있으니

한 번 읽어보시고, 상담은 무료상담이니 부담갖지 말고

자신의 증상을 상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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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가 많은 음식들 추천!

오늘은 비타민C가 많은 음식들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우리몸에 꼭 필요한 주요영양소중의 하나인 비타민C는

요즘같이 더위가 물러가고 추위가 오면서 우리몸에 면역력이 필요한데

비타민C는 면역력을 증진시켜주고 항산화역할을 하여

감기바이러스 같은 외부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여러 연구결과에 의해 암도 예방해준다고도 합니다.

예전에 감귤광고를 본 적이 있는데요 그 감귤광고에 귤은 비타민C가 풍부하여

아빠에게는 피로를 풀어주고, 엄마에게는 노화를 예방해주고

언니에게는 피부미용에 좋고 동생에게는 튼튼함을 가져다 준다며 했던 내용이었는데요

그만큼 비타민C에는 여러가지 효능을 가지고 준답니다~

환절기에는 알레르기질환도 예방할 수 있고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되며

장촉진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너무다도 다양한 면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기에 저는 영양제로도 하루 한 알 챙겨먹는 편인데요

영양제 보다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들을 직접 섭취하는 것이 더 좋다는 건 알고계시죠^^

저같이 게을러서 영양제만으로만 보충을 하지만 되도록이면 비타민C가 들어있는 음식을 드세요~

지금부터 비타민C가 많은 음식들 추천들어갑니다~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제가 집에서 심심찮게 만들어먹는 음식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100g당 100mg의 비타민C가 함유하고 있구요 자주 먹는 편이어서

저도 비타민C부족은 없는것 같습니다^^;; 브로콜리는 한 번 데쳐서 초장에 찍어먹는 게 가장 맛있고

데친 브로콜리를 다짐마늘과 참기름에 무쳐 먹으면 마늘의 함암작용까지 더해서 몸에도 좋지요^^

<딸기>

주로 제철이 되어야 먹을 수 있는 딸기는 늦봄부터 여름에 많이 접할 수 있는 과일입니다.

저는 과일이 비타민C가 다른 음식보다 풍부하게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요 100g당 99mg밖에 없더라구요

역시 과일보다 채소에 많다는 것을 알게되네요^^

<케일>

주로 녹즙을 만들때 많이 구매하시죠? 케일은 100g당 198mg을 함유하고 있지요

예전에는 아침마다 녹즙을 만들어서 마시긴 했지만 정말 녹즙을 만드는 건 너무 귀찮더라구요

투자하는 시간은 40분 가량 되는데 마시는 시간은 단 1분^^ 허무하기는 하지만 내몸을 위해서

투자하는 시간으로 40분은 충분한데 그냥 귀찮네요^^

<유자>

유자에는 100g당 100mg의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는데요, 유자는 겨울이면 생각나는 음식중의 하나죠

감기예방 또는 감기에 걸렸을 때도 유자차 한 잔 하고 잠들면 피로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시중에 유자차를 구입할 때 설탕과 유자의 비율을 꼭 확인해서 유자의 비율이 월등히 높은 것을 구매하세요

그것마져 믿지 못하면 유자를 구매해서 직접 담구는 것도 좋겠죠^^

겨울이 되려면 아직 멀었으니 유자 구매해서 한 번 담궈보세요~^^

<아스파라거스>

레스토랑 가면 스테이크를 시키든, 또는 샐러드바가 있는 레스토랑에 가면

샐러드바의 메뉴에 가끔 보여서 먹어본 적은 있지만 역시 저는 맛이 나지 않으면 손이 잘 가지 않더군요

그것의 이름또한 알고싶지 않았는데 한 번 듣고 나니 각인되는 이름이더라구요 ㅎㅎ

아스파라거스는 아삭함에 몸에 좋아서 먹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100g당 90mg의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시금치>

시금치는 무침으로 한국인의 밥상에 빠지지 않지요~ 저도 시금치무침은 너무 좋아해서

만들어먹기는 하지만 시금치도 시즌에 따라 비싸기도 하고 싸기도 합니다.

세계 슈퍼 푸드로 브로콜리와 함께 시금치가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녹황색채소의 대표주자 시금치는 100g당 60mg의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피망>

아삭아삭 보기만 해도 아삭함이 느껴지며 색깔마다 맛도 다르다는 거 요리를 하시는 분은 아실꺼에요^^

피망은 100g당 191mg이 들어있습니다. 저도 가끔 피망을 구매하는 편인데 다이어트 하시는분들은

피망 많이 드시면서 비타민C도 함께 보충을 해줄 수 있지요^^

<녹차>

비타민C가 100g당 500mg로 풍부하게 들어있는 음식입니다.

주로 차로 마시는 녹차는 그 양이 얼마되지 않아 녹차만으로는 비타민C를 섭취하기에 불가능하죠..

그래도 가장 높은 편에 속하는 음식중에 하나입니다^^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는 음식은 정말정말 많은데요 오렌지, 레몬, 파인애플 등의 과일들과

냉이, 오이, 밤, 연근, 양배추 등의 채소들에 많이 있답니다.

그래도 오늘 소개시켜드린 비타민C함유량 보다는 작으니 비타민C함유를 많이 하고 싶다면

위 음식들을 주로 섭취해도 하루 비타민C는 풍부하게 함유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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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L콜레스테롤 낮추는음식과 생기는 이유

우리가 흔히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서 혈관이 좋지 않아~ 하면서

콜레스테롤 이란 안좋아~!! 라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콜레스테롤에도 종류가 있고 이 중 좋은콜레스테롤이라는

HDL콜레스테롤이 있는 반면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우는 LDL콜레스테롤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LDL콜레스테롤이란!!

정확한 명칭은 저밀도 단백질 콜레스테롤이라고 하며, 간에서 생성되는 콜레스테롤로

주요역할은 HDL콜레스테롤을 각 세포로 옮겨주는 전달물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LDL콜레스테롤이 과도한 섭취로 인해 늘어나게 되고

이것이 혈관에 쌓이면서 혈액을 원활하게 해주지 못해 혈관질환이 걸린답니다.

뭐든지 적당한 것이 좋지만 과다로 인해 혈관에 쌓이면 고혈압 발생원인이 될 수 있고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는 등 혈관질환에 밀접한 질환이 옵니다.

그래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준다고 하는 것은

과다로 쌓여있는 LDL콜레스테롤을 HDL콜레스테롤을 섭취해줌으로서 혈관 벽에

붙어있는 LDL콜레스테롤를 떨어뜨려 다시 간으로 가서 수치를 떨어뜨려줍니다.

LDL콜레스테롤 낮추는 법(콜레스테롤에 좋은 음식)

콩류 : 고단백 음식으로 혈관에 부담이 없고, LDL콜레스테롤이 쌓이지 않도록 예방해줍니다.

사과 : 체내 콜레스테롤의 흡수율을 낮추어 주는 역할로 최대 40%까지 억제하는 것을 연구결과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녹차 : 주로 차로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방해합니다.

표고버섯 : 콜레스테롤 제거와 함께 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주고 혈액을 맑게 해줍니다.

양파 : 쌓여있는 콜레스테롤을 녹여서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양파는 한식을 드시는 분들이라면 집에서 드시는 분들이라면 매일 섭취하는 음식의 재료이지요

그래서 저는 항상 음식을 만들때 양파는 즙을 내던, 채썰어서 넣든 항상 사용하는 재료입니다.

그리고 음식과 함께 해줘야 하는 것이 바로 운동입니다.

꾸준한 운동습관은 건강을 만들어 주는 오랜 노하우이지요^^

음식섭취와 함께 규칙적인 운동으로 혈관건강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