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하루 수면시간은 몇 시간인가요?
저는 늦은 밤 12시 넘어 새벽 1시쯤에 잠자리에 들고 새벽 6시20분에 일어납니다.
6시 20분에 일어나서 출근준비를 하는데요
그러고 보니 저는 하루 수면시간이 5시간 조금 넘네요.
하루 수면 권장시간은 7~8시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수면시간이 6시간이 안되는 사람이 대게 많고, 6시간이 안되는 사람이 7~8시간 수면을 취하는 사람보다 일찍 사망할 가능성이 평균 12%나 높다고 합니다.
학생때 저는 잠자리에 들때도 이어폰을 귀에 꼽고 라디오를 들으면서 잠들곤 했는데요
이같은 행동이 숙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평소 헤드폰을 1시간 이상 사용하면 안 되고 볼륨을 크게 틀면 청력의 손실이 올 수 있습니다.
그 외 잘못된 행동으로도 심리적인 이유로 노화를 촉진시키는데요
대게 직장인들은 스트레스 없다고 할 수 없죠?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도 불리우는데, 스트레스는 대표적인 노화 촉진 요인입니다.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와 은퇴한 후에도 고독과 소외감, 상실감 등의 정서적인 부적응이 신체적인 질병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피하려면 평소 식사나 수면, 운동 등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가지시는 것이 좋구요. 원인을 인지하고 해소를 위한 스포츠나 취미생활 등 여가시간을 보내서 몸과 마음을 편안하고 즐겁게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부분이 있으면 가족이나 동료, 친구 등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좋은 일은 나누면서 덜어주고, 즐거운 것은 나누면서 두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