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야기2014. 12. 17. 22:23

 

 

천식, 아토피피부염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는 알레르기 질환 바로알자!

 

 

알레르기는 어떠한 물질에 지나치게 과민반응으로 나타나는 형태, 또는 병을 이겨주는 힘인 면역계가 약해질 때 나나타는 현상입니다.

 

대게 유전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알레르기체질이라고도 부르는데요

즉, 알레르기질환은 가족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외부환경에 따라 발생할 수도 있는데요

 

 

천식이나 아토피피부염이 알레르기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변환경요인으로는 가정집일 경우 집먼지진드기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구요

애완동물의 털과 비듬에서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꽃가루 날림으로 알레르기가 나타납니다.

바람이 부는 가을 겨울철에서의 찬바람도 알레르기 질환에 따른 비염이 발생할 수 있어요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게 하려면?

알레르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변환경에 잦은 노출을 피하는 것이 좋고 집안에서도 관리가 필요한데요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천 소재의 카페이나 소파, 커튼 등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구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실내온도와 습도를 낮춰줍니다.

(습도가 높을 경우 곰팡이가 자라기 때문입니다.)

베게와 이불 등 침구류는 섭씨 55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세탁하는 것이 좋구요

(천으로 된 완구도 섭씨 55도 이상 세탁)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봄에는 환기를 시키더라도 창문을 오랫동안 열어두지 마세요

바퀴벌레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바퀴벌레를 없애도록 합니다.

 

 

 

건강이야기2014. 12. 15. 18:11

 

 

오십견과 비슷한 회전근개파열 증상과 원인

 

 

대게 어깨가 아프면 오십견이 왔나?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제출한 어깨질환으로 병원을 내원한 사람들이

2006년에 137만명에서 2011년 212만명으로 5년사이 2배 가까이 증가했는데요

 

어떤 분은 몇달 전부터 어깨가 뻐근하고 힘이 자꾸 빠지는 듯 했고

하지만 어깨 아픈 게 한 두해가 아니어서 별 생각 없이 보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통증이 점점 찾아지고 요즘같이 겨울이 되니 증상이 더욱 심해

오십견인가? 싶어 병원을 찾았다고 하는데요 진단은 회전근개파열 이라 했답니다.

 

 

회전근개파열이란 어깨가 감싸고 있는 힘줄인 회전근개가 끊어지거나 손상을 입은 상태로

과도하게 어깨를 사용하거나 외상에 의해 발생되며 극심한 통증을 동반한다고 합니다.

 

특히 기온이 내려간 요즘같은 추위에는 추워서 자연스레 몸이 움츠려들텐데요

이때 근육이나 인대 등이 경직되면 작은 충격에도 쉽게 손상되는 발생율이 높다고 해요

 

지속적인 어깨통증 뿐만 아니라 목이나 팔까지 통증이 올 수 있구요

팔을 들어 올리기 힘들기 때문에 자칫 오십견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십견은 팔을 움직이는 것 자체가 힘든 것이고 그에 반해 회전근개파열은

특정 동작을 취하기 어렵고 근육손상 정도에 따라 어깨 힘이 약해지고 늘어지는 느낌이 는다고 해요

 

힘줄은 한 번 파열되면 자연적으로 재생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통증이 있다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아요

계속 방치하는 것은 자신의 몸을 망치는 것과 같아요.

 

운동선수들이나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었지만

어깨를 많이 사용하는 집안일을 하는 주부들에게도 예외가 없다고 합니다.

 

아파도 어깨를 써서 일이나 운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냥 사용하다보니

회전근개파열을 일으킬 수 있다네요..

 

 

건강이야기2014. 12. 15. 17:18

 

 

 

만성 기관지염 원인 증상

 

 

가끔 가래가 썩인 기침을 3개월 이상 지속적이었던 경우 있으신가요?

이러한 증상이 1년 또는 2년이상 몇 차례 연속적으로 있었다면

만성 기관지염을 의심할 수 있스빈다.

 

만성 기관지염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하나로

기도가 서서히 좁혀지면서 호흡이 곤란해지는 현상입니다.

 

 

만성 기관지염 증상

-열이 없는 마른기침, 가래로 인한 걸걸한 목소리, 목에 이물감으로 답답함 호소

 

가래는 염증이 심해질수록 색깔도 누렇고 끈적해지면서 호흡할 때도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마른기침은 기도벽에 손상을 주면서 염증 발생을 더욱 가중시킵니다.

 

유해한 가스를 다량 흡입할 때 폐에 염증을 일으켜 폐기능을 저하시키는데요

유해한 가스라 함은 주변에 널려있는 공해, 그리고 다른사람 피는 담배로

간적접으로 흡연하게 되는 경우등이 될 수 있어요

노령인구가 증가되면서 우리나라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유해한 가스 흡입 뿐만 아니라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공기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에도 감염될 경우 위험이 높을 수 있어요

 

흡연이나 대기중의 공해, 외부환경에에 직접적인 노출, 유전적인 요인과 호흡기 감염등으로

만성 기관지염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이 중에서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의 대다수가 하루 1갑씩 1년을 피우는 경우 입니다.

 

언젠가 TV에서 금연 공익광고가 생각나네요. 흡연은 정말 금연해야 합니다!!

 

 

건강이야기2014. 12. 13. 15:21

 

 

 

온몸이 쑤시고 아프거나 피곤함의 정도가 힘들 정도로 피곤하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힘들다면 섬유근육통이라 할 수 있는 섬유근통증후군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병원을 가도 딱히 소견이 나오지 않을 만큼 단순한 피로감이라 할 수 있고 진통제를 맞아도 나아지는 기미도 없고 편히 쉬어주면서 잠도 많이 청해보고 바람을 쐬어주기도 하면서 정신적인 것부터 힐링해주자~ 하면서도 쑤시고 아픈증상은 계속 되다 보니 의욕도 없어지고 우울해지기 까지 할 수 있는데요

 

섬유근육통이란 온몸에 만성적인 통증과 누르면 아픈 증세를 보이는 압통이 있는 질환으로 신경계가 통증에 대한 과민해지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라 합니다.

 

주로 30대에서 40대의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섬유근통증후군 증상은 대못을 박는 듯한 통증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타나며 피로감 수면장애, 신경증세 소화나 배뇨장애, 인지 능력까지 저하되는 등 여러 가지 증상들이 동반되기에 자칫 우울증이나 불안증이 올 수도 있는 무서운 질환인데요

 

 

원인이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아 유전적인 원인이 될 수도 있고 스트레스 등의 외부 환경적 변화,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이 요인이 된다고 합니다.

 

치료로는 통증 조절, 수면 장애, 정신적 문제 등을 조절하는 치료로 이어지며, 무엇보다 정신적인 부분인 큰 질환이기에 가족이나 친구 주변 사람들이 이러한 질환을 인정하고 지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섬유근통증후군은 몸을 움직이면 아프기 때문에 자꾸 안움직이려 하게 되어 근육의 근력이 떨어지고 약해지되고 그러다 인대와 연골이 외상을 받기 쉬우므로 약간의 통증은 감수하고서라도 하루에 몇 분씩은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근육을 긴장하게 만들어서 오히려 통증과 피로감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스트레를 되도록 받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젊은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한다고 하니 저도 걱정이 됩니다.

 

 

건강이야기2014. 12. 11. 23:20

 

 

20대 여성 겨울철 피부건조증 주의하세요

 

 

 

 

겨울철엔 날씨가 많이 건조한데요 기온까지 떨어져 추우니까 외부활동도 좀처럼 잘 하지 않은 계절입니다

실내에 있을 시간이 많을텐데, 겨울철 실내는 정말 건조하지요

 

건조함은 피부에 먼저 닿는데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피부건조증으로 병원을 찾는 여성 중에 20대 여성이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20대 여성분들 피부건조증에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피부건조증은 피부에 수분함량이 낮아 메마른 상태가 되는 것으로 원래 피부가 가지고 있는 수분 정상함량의 10%이하일 때를 피부건조증이라 합니다.

 

덥고 습한 여름은 땀을 흘리면서 피부에 수분이 남아있지만 겨울은 춥고 건조하면서 피부가 수분을 머금을 수가 없는데요 또한 과도한 난방에 의한 건조한 실내환경탓도 있겠고 스타킹이나 스키니진 같이 딱 달라붙는 옷을 입으면 활동할 때 피부와 마찰을 일으키면서 피부에 미세하게 상처를 줄 수 있는데요 특히 합성 섬유로 만들어진 스타킹은 피부에 자극성이 높습니다. 이로면서 정전기도 발생하면서 피부 손상을 일으키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피부자체적인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노화로 인한 피부의 수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감소되거나 피지분비량이 감소되어 나타나는 보습기능이 약할 때도 피부건조증은 나타납니다.

 

 

피부건조증 증상은 피부가 건조하면 가려움증이 있는데요 가려움증이 심하면 수면 방해 뿐만 아니라 붉은 반점과 열창을 보이기도 하구요 심할 경우 피부가 거칠어지면서 주름도 생기기도 합니다.

아토피 같은 알레르기 피부 질환으로도 전환될 수 있으니 평소 관리를 해주셔야 하는데요

 

여름에는 하루에 두번 해도 더 많이 하고 싶어지는 샤워도 겨울에는 일주일에 한 번이면 된다고 합니다. 매일 하는 것도 피부에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샤워나 목욕을 하고 난 다음에는 피부의 건조를 막기 위해 보습을 해줘야 해요 로션을 발라 촉촉하게 유지해주세요

 

목욕할 때 깨끗한 쌀뜨물을 희석해서 사용하면 쌀 전분 속에 포함되어 있는 성분들이 피부에 균일한 막을 형서해서 피부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쌀뜨물로 세수하면 피부미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죠~

 

저는 따로 쌀뜨물을 만들기 귀찮아서 대형마트에서 쌀을 구매하면 살겨(미강)를 달라고 합니다. 그걸 물에 풀어서 세수를 하곤 합니다 ㅎㅎㅎ

 

20대 여성분들 겨울철 피부건조증 주의하세요~

 

 

건강이야기2014. 12. 2. 11:27

 

 

겨울이 오기 전엔 독감주사 미리 접종해야지 해서 한 달전에 독감예방접종을 하고 왔답니다.

이번 주에는 폐렴구균도 접종하러 갈껀데요

방송에 폐렴구균도 맞아야 된다고 해서 어린이나 노인들은 면역력이 약해서

폐렴구균은 꼭~ 맞아야 된다고 하지만 30대 팔팔한 데 맞아야되? 라고 했더니

가끔씩 나는 기침 때문인 지 괜히 저도 접종해야 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ㅎㅎ

 

예방접종은 그냥 가서 맞으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엄연히 주의사항이 있답니다~

바로 예방접종 전 주의사항과 예방접종 후 주의사항인데요

 

 

▶ 접종전 주의사항

아이일 경우 아이의 건강상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접종 전 의사 또는 간호가가 아이의 상태를 물어볼 때 바로 얘기해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집에서 체온을 확인 후 열이 없는 것을 확인 후 방문합니다.

열이 있을 때 접종을 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접종 전날 목욕후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고 병원을 찾습니다.

 

감기에 걸렸거나 아프면 예방접종 하면 안되요

예방접종은 건강한 상태일 때 맞아야 합니다~

 

 

▶ 접종후 주의사항

접종후 바로 병원을 나서지 말고 20~30분간 상태를 파악후 이상증세가 없을 때 나서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곳에 들르지 말고 되도록 집으로 가서 쉬어주면서 3시간 정도는 좀 더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접종 당일과 다음날 까지는 과격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당일 목욕은 금지, 접종부위는 청결을 유지합니다.

접종 당일부터 3일간은 이상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열이나 경련이 있을 때는 바로 병원을 찾습니다.

 

 

저는 매 년마다 독감예방을 맞았지만 올해는 유독 아픔을 느꼈는데요

한달 전에 독감예방접종을 한 후 당일 저녁부터 조금 열이 나더라구요

 

괜찮을꺼야 생각하며 따뜻한 이불속에서 잠을 자고 다음날 출근했는데

출근후부터 열이 나고 몸도 뜨겁더라구요. 해열제를 먹어도 안되서

그날 오후 결국 다시 병원을 찾았더니 열이 38도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결국 해열주사 맞고 그날 저녁에 언제 아팠냐듯 말끔하게 나았는데요

올해의 독감은 유독 고열이 난 사람들이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건강이야기2014. 11. 8. 23:25

 

 

요즘같은 환절기 감기 등에 걸리거나 스트레스가 쌓이다 보면 쉽게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피로도 빨리 오고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하는데요 오늘 숙면에 좋은 음식들을 알아보시고 한 번 섭취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숙면에 좋은 음식>

바나나는 트립토판이라는 성분이 숙면을 유도하기 때문에 잠을 잘 못자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양파는 혈액순환을 도와 불면증 해소에 도움을 주며 마늘, 연근 사과 등은 몸의 피로를 풀어주어 숙면을 잘 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저는 평소에는 잠을 잘 자는 편이지만 쉽게 잠을 못이루는 스트레스를 받는 날엔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전에 우유를 따뜻하게 중탕에 데워 마시고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그럼 잠도 푹 잘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사과는 저녁에 먹으면 독이 되고 아침에 먹으라고 하는데요, 잠들기전에 바로가 아닌 3시간 전의 사과는 괜찮습니다. 즉, 12시에 잠을 잔다면 9시 이전에 드시는 저녁사과는 괜찮습니다.

 

또한 잠들기전 약간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해주면 고여있는 혈액이 풀리면서 혈액이 원할하게 흐르기 때문에 불면증이 해소될 수 있어 잠들기전 스트레칭도 좋습니다.

 

<숙면을 방해하는 행동이나 음식>

숙면에 좋은 음식과 반대로 먹으면 방해되는 음식들이 있는데요 대표적인 것이 음주입니다. 잠 들기 전 알코올 흡수는 몸의 장애를 일으키기 때문에 쉽게 숙면을 취하지 못합니다. 일시적으로 잠들 수는 있으나 내성이 강해서 금단 증상이 발생할 수 있지요

 

가벼운 스트레칭은 괜찮으나 무리한 운동을 하면 쉽게 잠을 취할 수 있을꺼라 생각하지만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제대로 잠을 취해주지 못하고 자주 깨는 증상이 있습니다.

 

건강이야기2014. 10. 27. 23:40

 

 

건강보건관련학회 통계에서 최근 5년간 비타민D 결핍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8배 가량 증가되었다는 것을 보고 비타민D가 흔하게 걸리는 결핍증이었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햇빛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더워서 햇빛 때문에 놀이도 실내놀이나 실내를 좋아라 할 뿐더러 청소년들이나 어린이들도 낮시간으로는 교실에 있으니 햇빛을 인위적으로 보려고 하지 않은 이상 햇빛노출은 꺼려할 수 밖에 없는데요

 

 

그러다 보니 현대인들이나 청소년들 어린이들도 비타민D 결핍환자가 많다고 합니다. 비타민D 결핍증이란 칼슘과 인의 대사를 좌우하는 호르몬인 비타민D가 부족하여 성장장애를 일으키거나 뼈가 변형되는 구루병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게다가 비타민D가 부족하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나오고 있어 비타민D 부족이 충족을 해줘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비타민D 흡수는 음식도 아닌 단지 자외선에 내 피부만 노출하면 피부를 통해 비타민D 흡수가 가능한데, 여성들은 자외선 노출이 피부에 노화를 촉진시킨다며 꺼려하는 경우가 대다수죠 저도 여성인지라 자외선 노출은 왠지 얼굴에 기미가 생길 것 같아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면서 걱정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햇빛을 자주 쬐어주지 않을 경우 음식을 통해서라도 비타민D 흡수를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연어 참치 고등어 등 주로 기름이 많은 생선과 계란, 치즈 등을 섭취하면 비타민D가 보충된다고 하니, 굳이 비타민D 영양제를 별도로 구입해서 섭취하지 않아도 음식으로도 충분하답니다.

 

자외선이 가장 높은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인데요 꼭 이 시간이 아니더라도 하루 30분 정도 햇빛을 쬐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