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66건
- 2016.05.08 더블비얀코 맛있게먹기
- 2016.03.11 빕스 비산점 두번째 방문후기! 19주기 현금쿠폰사용했어요ㅎㅎ
- 2016.03.07 까르보나라 반조리 식품 만들어먹기
- 2016.03.01 2월의 끝에서 먹은 점심..불고기비빔밥..
- 2016.02.28 간만에 빕스에서 포식했네요
- 2016.02.13 올만에 미샤가서 이것저것 구매했네요
- 2016.01.29 반월호수맛집 정겨움이 있는 청기와 메밀막국수에서 얼큰한 김치찌개 먹고왔어요~
- 2016.01.27 간만에 고기와 해물을 한번에? 쭈꾸미삼겹살볶음해먹었어요~
일상이야기2016. 5. 8. 16:26
일상이야기2016. 3. 11. 23:45
예전 제 생일날 빕스 비산점을 갔다오고나서 여긴 가지말아야지 했습니다. 그후로 금천홈플러스점을 갔었는데요 거긴 주말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먹을것이 없었어요
홈플러스 내에 있다보니 아이들의 놀이터?문화교실?등으로 아이들에게 최적화되었다고나 할까요? 아이들이 먹는 음식코너들이 있다보니 어른들이 먹을만한게 다른곳보다 없단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리고 주말만큼이나 사람들 또한 엄청 많아서 웨이팅도 30분 넘게 기다렸구요.
대기시간 기다려가며 받아온 파스타는 손님들이 많아서인지 정말 소스는 없고 면은 떡져서 비벼지지도 않아 다시가서 소스 더 달라고 하니까 또 대기를 하라고 하네요 이미 면까지 퍼진상태인데 거기에 소스 더 붙는다고 달라질까요?
결국 안먹는다고 주고왔어요 지금은 다른사람으로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당시 알바생인듯 팬잡는 것도 덜렁에다가 면 담다가 테이블에 떨어졌는데 그걸 손으로 다시 접시에 담더라구요ㅠㅠ
어찌되었던..당시 정말 기분좀 않좋게 먹고있는와중에 1시간 40분이 되었을때 공기도 안통하고 사람들도 너무많아 정신없고 머리가 너무 욱신거리길래 나가야겠다 싶어 나가려고 하는데 때마침 지금 나가면 선착순 10명만 10%추가할인 해준다고 해서 언능 챙기고 나왔어요.
나와서도 대기자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빨리 자리 나게하려고 그랬나봐요. 덕분에 추가할인 받아 기분 좋아졌지만요 ㅎㅎ
서론이 너무길었네요ㅎㅎ 지나번 비산점 첫 방문시 연어도 짜고 립도 짜서 먹지도 못했거든요. 그래서 가지말까 고민했지만 다른 블로그들 보니까 그런말이 없고 맛있게 잘먹었다고 해서 이번에 한번만 더 가보자 해서 오는 오후쯤에 두번째 방문을 했답니다..ㅎㅎ
오후에 가면 사람들도 많이없어서 한적하니 좋더라구요
평일런치이기에 샐러드바2인에 얌등심스테이크 안시키면 섭섭하죠~
조용해서 잔잔하게 들려오는 음악을 들으면서 정말 오늘은 기분좋은 식사를 했어요
빕스갔다온 날은 저녁을 먹지 않아도 되요 오히려 소화시켜야 한다며 운동을 하게되는 날입니다 ㅎㅎ
그래서 오늘 저녁은 운동하고왔어요 아직도 배가 고프지않아요ㅋㅋ
안양은 빕스가 인덕원점이랑 비산점 두군데가 있더라구요 인덕원점은 아직 가보지 못했는데요 오늘 비산점 갔다와서 좋았으니 계속 비산점만 갈것 갔다는..그러다 실망하면..다른 지점으로 바뀔지도..ㅋㅋ
참! 끝으로!
19주기 기념으로 3월초 11번가에서 19,000 원짜리 현금쿠폰을 1,900원에 판매한 적 있었어요
구매기간이 3월1일부터 5일까지여서 어쩌다 발견해서 당장 구매해놓고 오늘 갔다왔지요ㅎㅎ
이 금액에서 제휴카드사할인이 이뤄지는것 같습니다 저는 청구할인카드라서 32,300원 결제했지만 다른 현장할인카드로 결제했다면 더 할인된 금액으로 결제가 되었겠죠?
정말 엄청나게 저렴하게 먹었네요 현금쿠폰이벤트 또 했으면 좋겠어요ㅎㅎ
홈플러스 내에 있다보니 아이들의 놀이터?문화교실?등으로 아이들에게 최적화되었다고나 할까요? 아이들이 먹는 음식코너들이 있다보니 어른들이 먹을만한게 다른곳보다 없단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리고 주말만큼이나 사람들 또한 엄청 많아서 웨이팅도 30분 넘게 기다렸구요.
대기시간 기다려가며 받아온 파스타는 손님들이 많아서인지 정말 소스는 없고 면은 떡져서 비벼지지도 않아 다시가서 소스 더 달라고 하니까 또 대기를 하라고 하네요 이미 면까지 퍼진상태인데 거기에 소스 더 붙는다고 달라질까요?
결국 안먹는다고 주고왔어요 지금은 다른사람으로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당시 알바생인듯 팬잡는 것도 덜렁에다가 면 담다가 테이블에 떨어졌는데 그걸 손으로 다시 접시에 담더라구요ㅠㅠ
어찌되었던..당시 정말 기분좀 않좋게 먹고있는와중에 1시간 40분이 되었을때 공기도 안통하고 사람들도 너무많아 정신없고 머리가 너무 욱신거리길래 나가야겠다 싶어 나가려고 하는데 때마침 지금 나가면 선착순 10명만 10%추가할인 해준다고 해서 언능 챙기고 나왔어요.
나와서도 대기자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빨리 자리 나게하려고 그랬나봐요. 덕분에 추가할인 받아 기분 좋아졌지만요 ㅎㅎ
서론이 너무길었네요ㅎㅎ 지나번 비산점 첫 방문시 연어도 짜고 립도 짜서 먹지도 못했거든요. 그래서 가지말까 고민했지만 다른 블로그들 보니까 그런말이 없고 맛있게 잘먹었다고 해서 이번에 한번만 더 가보자 해서 오는 오후쯤에 두번째 방문을 했답니다..ㅎㅎ
오후에 가면 사람들도 많이없어서 한적하니 좋더라구요
평일런치이기에 샐러드바2인에 얌등심스테이크 안시키면 섭섭하죠~
조용해서 잔잔하게 들려오는 음악을 들으면서 정말 오늘은 기분좋은 식사를 했어요
빕스갔다온 날은 저녁을 먹지 않아도 되요 오히려 소화시켜야 한다며 운동을 하게되는 날입니다 ㅎㅎ
그래서 오늘 저녁은 운동하고왔어요 아직도 배가 고프지않아요ㅋㅋ
안양은 빕스가 인덕원점이랑 비산점 두군데가 있더라구요 인덕원점은 아직 가보지 못했는데요 오늘 비산점 갔다와서 좋았으니 계속 비산점만 갈것 갔다는..그러다 실망하면..다른 지점으로 바뀔지도..ㅋㅋ
참! 끝으로!
19주기 기념으로 3월초 11번가에서 19,000 원짜리 현금쿠폰을 1,900원에 판매한 적 있었어요
구매기간이 3월1일부터 5일까지여서 어쩌다 발견해서 당장 구매해놓고 오늘 갔다왔지요ㅎㅎ
이 금액에서 제휴카드사할인이 이뤄지는것 같습니다 저는 청구할인카드라서 32,300원 결제했지만 다른 현장할인카드로 결제했다면 더 할인된 금액으로 결제가 되었겠죠?
정말 엄청나게 저렴하게 먹었네요 현금쿠폰이벤트 또 했으면 좋겠어요ㅎㅎ
일상이야기2016. 3. 7. 21:25
일상이야기2016. 3. 1. 03:00
벌써 2월달이 지났다...새해 다짐을 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찌 시간은 무심하게도 제 역할을 너무도 잘하고 있는데 나는 따라가지 못하고 뒤쳐지는 느낌이랄까...
2월의 끄트머리에서 홀연히 먹은 점심과 이른 저녁이랄까? ㅎㅎ
잘 가는 홈플러스 푸드코트에서 먹은 불고기비빔.....맛있다..ㅎㅎ
다시 보니 또 먹고 싶네..
이제 3월...어찌보면 1월과 2월은 새해의 다짐한 것들을 정리? 원래 학기도 3월부터 시작이 아닌가? ㅋㅋ 역시 난 자기합리화를 잘해..ㅠ 새벽을 달리고 있네..어찌 잠이 안오는지...아마도...오늘이 3월1일 삼일절이라 그런가....
일상이야기2016. 2. 28. 18:53
일상이야기2016. 2. 13. 23:34
이마트는 늘 가지만 온라인으로 화장품을 사다보니 오프라인으로 사 본 기억이 없네요
오늘 이마트갔다가 그동안 사려고 생각만 하고 있었던 펜슬을 구매나 해볼까 구경하다가 눈에 띄는 미샤로 들어갔네요 충동구매는 아니지만 가격대가 저렴하다 보니 우째..이것 저것 담다보니 가격이 2만원이 넘었네요 ㅠ
처음 미샤화장품 구매하면서 포인트카드까지 발급받고 나니..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오늘은 필링제 하고 꿀팩해야겠어요 ㅎㅎ
오늘 이마트갔다가 그동안 사려고 생각만 하고 있었던 펜슬을 구매나 해볼까 구경하다가 눈에 띄는 미샤로 들어갔네요 충동구매는 아니지만 가격대가 저렴하다 보니 우째..이것 저것 담다보니 가격이 2만원이 넘었네요 ㅠ
처음 미샤화장품 구매하면서 포인트카드까지 발급받고 나니..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오늘은 필링제 하고 꿀팩해야겠어요 ㅎㅎ
일상이야기2016. 1. 29. 19:27
반월호수는 산책 또는 가벼운 드라이브로 힐링하러 가끔 저녁으로 가곤하는데요
며칠 전 퇴근하고 저녁으로 뭐를 먹을까 하다가 반월호수를 갔답니다ㅎㅎ
드라이브 하다가 발견한 곳 청기와!
사실 그 길을 지나가면서 음식점이 있네? 하고 보긴 봤지만 들어가서 먹어볼까? 생각은 안했는데요
그날따라 보인 메뉴 김치찌개 ㅎㅎ
마치 시골의 집에 온 것 같은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다음에는 닭갈비 오리주물럭도 먹으러 와봐야겠어요 제가 오리는 되게 좋아하거든요ㅋㅋ
완자? 동그랑때 같은데 대땅 커요 근데 맛나요 두 접시나 먹었어요ㅋ
대부분 초벌로 끓여서 나오는데 여긴 생재료 그대로 들어가 있어서 맘에 들어요~
정말 기분좋게 배부르게 먹었어요
김치찌개를 맛있게 잘 먹어서 다음에 또 먹으러 올 것 같아요 다음엔 오리주물럭이나 닭갈비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ㅎㅎ
며칠 전 퇴근하고 저녁으로 뭐를 먹을까 하다가 반월호수를 갔답니다ㅎㅎ
드라이브 하다가 발견한 곳 청기와!
사실 그 길을 지나가면서 음식점이 있네? 하고 보긴 봤지만 들어가서 먹어볼까? 생각은 안했는데요
그날따라 보인 메뉴 김치찌개 ㅎㅎ
마치 시골의 집에 온 것 같은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다음에는 닭갈비 오리주물럭도 먹으러 와봐야겠어요 제가 오리는 되게 좋아하거든요ㅋㅋ
완자? 동그랑때 같은데 대땅 커요 근데 맛나요 두 접시나 먹었어요ㅋ
대부분 초벌로 끓여서 나오는데 여긴 생재료 그대로 들어가 있어서 맘에 들어요~
정말 기분좋게 배부르게 먹었어요
김치찌개를 맛있게 잘 먹어서 다음에 또 먹으러 올 것 같아요 다음엔 오리주물럭이나 닭갈비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ㅎㅎ
일상이야기2016. 1. 27. 01:19
한 동안 정~~~말 정말 추웠죠~ 12시가 지났으니 어제..라고 해야겠네요 ㅠ 어제 새벽부터 내린 눈을 보면서 출근을 했는데 날씨가 얼마나 풀렸으면 풀리면서 눈이 내릴까..했답니다.ㅎㅎ
너무 추어 꽁꽁 얼어버려 감기 몸살이 왔다 갔다 하는데 드뎌 날씨가 풀리면서 몸살도 와버렸네요 ㅎㅎ
고기라도 먹으면서 입맛이라도 살려줘야 하겠다는 생각에 쭈꾸미와 삼겹살을 양념해서 볶아봤어요
집 나간 입맛은 돌아왔지만 아픈 몸을 이끌고 음식을 만들다 보니 몸은 천근만근이더라구요 ㅎㅎ 약먹고 한숨 잤더니 12시가 지나버렸네요 ㅎㅎ
오늘 만든 쭈꾸미삼겹살볶음 남은 것은 내일 볶음밥해먹어야 겠어요 ㅎㅎ